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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물 좋은 곳에 병든 몸 없다>水多-동의보감에 물 종류 33가지
작성자 : 고제사 ㅣ 조회수 : 1,310





물은 그 종류만 해도 여러가지다. 동의보감을 보면 물의 종류를 33가지로 구분한다.

우리네 어머니가 자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떠놓고 비는 '정화수'는 새벽에 제일 먼저 뜨는 우물물로, 입냄새를 없애고 술 마신 뒤 해장에도 좋다. '옥정수'는 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인데, 피부가 좋아지고 윤기가 생긴다. 물에 옥을 하루 정도 넣은 후에 마셔도 효과는 비슷하다고 한다. '벽해수'는 짠 바닷물을 말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심층수를 뜻하는데, 바닷물 속 200m에 있는 물을 정수한 것.

'지장수'는 누런 황톳물을 말한다. 몸에 있는 중금속이나 노폐물을 해독하는 데 좋다. 좋은 황토가 있는 땅에 구덩이를 파고 물을 붓는다. 기다렸다가 맑아진 윗물을 떠서 마신다. 집에서는 물 1ℓ에 좋은 황토를 가라앉힌 후 하루 정도 지나서 윗물을 떠 마시면 된다. 황토팩은 심한 뾰루지나 종기에 효과가 있다. '증기수'는 밥을 찔 때 뚜껑에 맺힌 물이다. 이 물을 마시면 머리카락이 자라고 까맣고 윤기가 난다. 이 물로 머리를 감으면 탈모나 거친 머릿결에 좋다.

이밖에 '온천수'는 모든 풍병의 근골 수축과 완선·반신불수를 다스리며, '반천하수'는 나무 구멍 속에 고인 물인데, 창종을 씻으면 도움이 된다. 또 '우박녹은 물'은 장맛이 나쁠 때 넣으면 맛이 좋아진다. 입춘에 내린 빗물을 일컫는 '입춘우수'는 부부가 한 잔씩 마시고 합방하면 임신이 순조롭다.


#Talk Talk…전문가들의 물에 대한 단상

웰빙의 조건에 '물'을 빠트릴 수는 없다. 몸의 70%가 물로 구성된 인체에서 모든 반응은 물 속에서 일어난다. 물이 없으면 인체의 구조와 기능형성을 담당하는 단백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또 우리 몸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DNA도 그 역할을 다 하지 못한다. 마시는 물을 무시하고, 더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좋은 물을 건강에 이롭게 마시는 것, 바로 웰빙의 출발이다. 물에 대한 전문가의 입장을 들어봤다.

차를 우리는 물의 종류는 다양하다. 육우의 '다경'에 이르기를 '산에서 나는 물은 상등품이요. 강에서 나는 물은 중등품이요. 우물물은 최하위품'이라고 했다. '유천(乳泉)'은 모든 생명을 기르는 젖과 같이 좋은 샘물을 말한다. 옛날 이야기에 전해져 내려오는 물은 이제 찾을 수 없는 현실이다. 알칼리수다, 이온수다 해서 정수기로 걸러낸 물이 있다. 오랜 기간 차를 마셔 오면서 물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 가운데 경험을 바탕으로 말한다면 많은 정수기나 숨쉬는 독 항아리에 넣은 물 중에서는 그래도 '항아리 속에 옥이나 숯덩이를 넣어 하루를 재운 물'이 괜찮은 편이었다. 차 맛을 더 좋게 한 물은 '합금으로 만든 방짜에 하루를 재워둔 물'이 아주 좋았던 듯 하다.

(오영환·푸른차문화연구원장)

■ 한의사는? 소양인 시원한 물…소음인 따뜻한 물 마셔야

물은 사람의 몸 속에서 혈액을 맑게 하여 그 순환을 원활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 몸의 영양분을 흡수하여 운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물은 우리 몸속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소변, 대변, 땀 등으로 배출시키는 활동을하면서 체온조절을 하기도 한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물은 각 사람의 체질에 따라 마시는 온도와 양이 다르다. 물을 제대로, 잘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삶으로 한 발 다가선다. 일반적으로 활동량이 많고 열이 많은 소양체질은 시원한 물을, 체구가 크고 땀이 많고 위장 기능이 좋은 태음체질은 찬물, 더운물 가리지 않고 많이 마시며, 소화기능이 약하고 냉한 체질인 소음인은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김종호·한의사)

■ 정수기 회사는? 성인 하루에 1∼2ℓ필요…홀짝홀짝 자주 마셔야

우리가 물을 마시는 큰 목적은 필요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물 섭취량은 평균 0.6ℓ로 실제 필요량인 1~2ℓ에 턱없이 모자란 실정이다. 성인의 경우 하루에 약 2.5ℓ의 수분을 배설하고 있다. 따라서 이만큼 보충을 해주어야 하는데, 음식을 통해서 약 0.5ℓ 이상 섭취 가능하다. 좋은물을 바르게 마시려면 먼저 물은 홀짝홀짝 자주 마셔야 한다. 물은 1분에 1g 주기로 마시면 된다. 아침 기상 시에 1컵, 매 식사 30분 전에 1컵, 취침 30분 전에 1컵, 그 외의 시간에는 30분에 4분의 1컵 정도를 마시면 좋다. 이밖에 물은 차게 해서 마셔야 좋다. 2개의 수소원자와 1개의 산소원자가 결합된 물 분자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5각형 고리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온도가 내려갈수록 6각형 고리모양이 많아져 좋다.

(웅진코웨이)

■ 요리연구가는?…알카리수가 좋은물…용존산소 많고 유해물 적어

좋은물은 체내 자연 치유력을 되살려 항상성과 면역성, 저항력을 강하게 하여 원래의 건강한 몸으로 돌릴 수 있다. 좋은 물이란 용존산소 함유량이 많고, 유해물질이 적은 알칼리수를 들 수 있다. 물을 잘 쓰는 것으로 식탁의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이를테면 생선을 요리할 때 알칼리성인 pH가 높은 물을 쓰면 생선특유의 냄새를 줄일 수 있으며, 밥을 할 때 칼슘이 많이 함유된 물을 쓰면 식품조직을 딱딱하게 하므로 푸슬푸슬하고, 윤기없는 밥이 되기 쉽다. 가정에서 수돗물을 건강에 좋도록 현명하게 음용하려면 끓이지 말고 항아리에 담아 하루 정도 재워 사용하면 화학약품의 냄새는 없어지고, 수도관을 통해 유입된 유해물질이 가라앉으므로 훨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정복희·소정가록평생교육원장)

■ 심층수 개발社는? 해양심층수는 깨끗하며 영양무기염류도 풍부하다.

국내에서 해양심층수를 향한 관심은 최근 부쩍 높아졌다. 지금까지 바닷물은 먹을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바닷물을 정수해 담수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해양심층수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이상 깊은 곳의 바닷물을 정수한 것이다. 얕은 바닷물은 햇빛의 영향으로 광합성도 생기고, 유기물도 번식하며, 공기와 육지의 오염물질들이 쉽게 들어올 수 있으나 심해에 존재하는 물은 오염이 되지 않고, 대신 영양무기염류가 풍부하다. 표층수와 섞이지 않은 해양심층수는 깨끗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필요한 50여 가지 미네랄 성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 새로운 수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워터비스社)



2008-03-13 07:54:48 입력



원문주소>
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culture/article.shtml?id=20080313.0101807485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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