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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사상차림
작성자 : 고제사 ㅣ 조회수 : 3,629

 


◆ 제사 음식의 조리법

1. 복숭아와 꽁치, 참치, 갈치 등 끝자가 '치'자로 된 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2. 고추가루와 마늘, 양념을 하지 않습니다.
3. 식혜, 탕, 면은 건데기를 사용합니다.
4. 몸을 깨끗이하며 청결하게 조리 하여야 합니다.
5. 음식은 형식보다 정성스럽게 형편에 맞게 가족이 오손도손 장만하면 조상님께서 더 좋아하실 겁니다.



◆ 삼실과를 쓰는 이유


1. 대추 : 대추의 특징은 한 나무에 열매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열리며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 하나가 열리고 나서 꽃이 떨어진다. 헛꽃은 절대 없다.
즉,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죽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제상에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인다. 자손의 번창을 기원하는 뜻에서이다.

2.  : 다른 식물의 경우 나무를 길러낸 첫 씨앗은 땅속에서 썩어 없어져 버리지만, 밤은 땅 속의 씨밤이 생밤인 채로 뿌리에 달려 있다가 나무가 자라서 씨앗을 맺어야만 씨밤이 썩는다. 그래서 밤은 자기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을 상징한다. 자손이 수십 수백 대를 내려가도 조상은 언제나 자기와 연결되어 함께 이어간다는 뜻이다. 신주를 밤나무로 만드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3.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이 천지의 이치이다. 그러나 감만은 그렇지 않다. 감 씨앗을 심은 데서 감나무가 나지 않고 대신 고욤나무가 나는 것이다. 그래서 3~5년쯤 지났을 때 기존의 감나무 가지를 잘라 이 고욤나무에 접을 붙여야 그 다음해부터 감이 열린다. 이 감나무가 상징하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치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데는 생가지를 칼로 째서 접 붙일 때처럼 아픔이 따른다. 그 아픔을 겪으며 선인의 예지를 이어 받을 때 비로소 하나의 인격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제사상차림>만의 음식 만드는 과정

1. 육적 :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쇠고기로 불고기양념하여 구운 것입니다.
2. 어적(조기) : 제사모시고 팬에 노릇하게 데워드시면 맛있습니다.
3. 완자전 : 우 분쇄육, 돈 분쇄육, 버섯 다진 것, 두부, 야채를 섞어 만듭니다.
4. 부추전 : 야채전은 시원한 맛을 내도록 밀가루만 사용하였습니다.
5. 삼색전 : 파, 맛살, 햄을 꼬지에 꿰어 계란만 사용하여 구웠습니다.
6. : 등심쇠고기, 두부, 무우, 다시마로 육수를 충분히 우려낸 국물을 사용해서 시원하게 끓였습니다.
 
     
  ※ 남은 음식 사용법
전골 냄비에다 남은 음식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물을 음식량의 2배쯤 넣고 고춧가루, 간장을 넣고 끓이다가 어슷썬 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드시면 맛있는 전골이 됩니다.
이때 주의 하실 점은 많이 하시지 말고 그 자리서 다 드실 수 있도로 합니다.

주의점
: 냄비바닥에 무나 감자를 깔아준다.(타는 것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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